토요일 무료강습을 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23년도에 토요일 무료강습 할때마다 신청해서 들었는데 그때마다 자세를 하나하나 봐주셔서

올바르고 편한 자세로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형도 자세가 많이 나아져서 주변에서 많이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ㅡㅡㅡ^

또 언제 하는지 계속 기다렸던 수업이였습니다.

무료수업 이번에 열어주셔서 운이 좋게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밍 때문에 헤매는 접영... 

접영 하는 모습을 보고 부족한 부분 하나하나 시범 보여주시고  잡아주셨습니다.

이번 토요일 수업을 들으며 몸으로 느낀바가 컸습니다. <감동~~ㅠㅠ>

1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속 알려주셔서 선생님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인환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