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열심히 경제활동을 하고
운동을 모르고 살다가..
이제 나이가 지긋히 들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서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한 운동을 찾다가~~
마침~집앞에 체육센터가생겨서 수영을 배웠습니다.
나이가 많은 저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로 
차근차근 천천히 수영을 배워서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수영장이 문을 닫아서 
운동을 못하게 되니~~
다서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이제는 안 돌아가서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다시 수영장 문을 열고
원포인트 레슨으로
선생님께서 아픈 저의
허리와 어깨에 맞게
맞춤식으로 교정방법을
알려 주시네요~~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원포인트 레슨 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