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호 선생님 수업 관련 감사 인사 및 요청드립니다.
- 작성자
- 정민경
- 등록일자
- 2025년 11월 27일 11시 8분 29초
- 조회
- 55
수영 새벽반에서 신규호 선생님께 수업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최근 선생님께서 그만두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난 1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후 다시 맡아주신 기간까지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배우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세한 설명과 매너 있는 지도 방식으로 불편함 없이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더 배우고 싶었는데,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쉽습니다. 가능하면 내년 재계약을 통해 다시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또한 소수의 악성 민원으로 인해 다수의 회원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검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