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백수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황정희
- 등록일자
- 2025년 7월 25일 6시 38분 5초
- 조회
- 62
강습시간에 언제나 열정적인 지도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이제야 글 남겨봅니다. 강습 시작 한 달만에 수업시간 중 제 이름이 호명되어 첨에는 잘 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회원들 이름을 다 외우고 계실 줄이야. 게다가 수업시간에 날카롭게 지켜보시고 정확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답답하던 저의 수영실력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온 에너지를 다해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